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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호투에도 승리 못한 SSG 팬들 분노

김광현이 22일 잠실구장에서 경기했는데도 승리를 못 했음
SSG 랜더스의 경기였는데 김광현이 잘 던졌는데도 이기지 못했대
경기 결과는 3대2로 승리한 건 상대팀이었고 김광현은 패전 투수로 기록됨
김광현은 시즌 중반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데다가 최근 경기에서도 부상 여부가 걱정되던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선발로 나서서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5개의 삼진을 기록했고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고 함
하지만 팀 타선이 침묵하면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고 후반에 투수진도 실점을 했음
김광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던진 공이 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음
팬들은 김광현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승패를 결정하는 건 팀 전체의 성과라고 보는 듯
하지만 김광현이 37세라는 나이에 계속해서 투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음
시즌이 끝나면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김광현이라 더 아쉬운 상황임
이번 경기는 그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었고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커질 수밖에 없음
김광현의 호투는 인정받지만 승리가 없었던 게 아쉬운 부분인 듯
이후 경기에서 어떻게 반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김광현의 경우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지난해 9월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팀이 뒤집혀 패전 투수로 기록된 적이 있었음
그때도 팬들의 반응은 비슷했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팀을 이끌었음
그래서 이번 경기도 단순한 패배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단 37세의 나이에 매 경기를 감당해야 하는 건 사실상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특히 올 시즌은 그의 마지막 시즌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중하게 관리해야 할 때임
다른 팀에서도 30대 중반 이상의 선수들이 주전 자리를 유지하며 활약하고 있지만
김광현의 경우는 그나마 더 오래 뛰었고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패배가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미 많은 팬들이 그의 은퇴를 앞두고 감동적인 모습을 기대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경기는 그의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