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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위즈덤 2군 경기 후 복귀 확정 KIA 팬들 기대감 높아

패트릭 위즈덤이 2군에서 두 경기를 뛰고 다시 KIA에 복귀할 거라고 이범호 감독이 밝혔음
그런데 이건 꽤 반가운 소식일 듯
위즈덤은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했었는데 이제야 돌아오게 되다니
이범호 감독은 27일 광주 키움전을 앞두고 이 얘기를 했음
2군에서 두 경기를 치르고 다시 메인 로스터로 복귀한다고 함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군에서 경기를 치르는 거라 좀 특별한 느낌임
위즈덤은 올 시즌 10경기만 출전했고 타율 0.235 2홈런 4타점이었음
그나마도 8월 이후엔 거의 출전하지 못했었지
그래서 이번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KIA 팬들 사이에서는 위즈덤의 귀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음
특히 2군에서 경기를 잘 해내면 메인팀에서도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분들이 많음
이번 복귀가 KIA의 여름 시즌 역전에 도움이 될지 지켜봐야 할 듯
패트릭 위즈덤의 복귀 소식은 KIA 타이거스 팬들에겐 큰 희소식이지만 그가 다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있음
이범호 감독은 위즈덤의 복귀를 결정하면서도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음
그런데 이 말 자체가 팬들에게 다소 아쉬움을 줄 수도 있어
지난해에도 부상 후 2군에서 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을 조율했었는데 당시엔 몇 경기만 뛰고 다시 메인팀으로 복귀했음
그때는 약간의 실력 회복이 있었지만 결국 다시 부상으로 고전했음
그래서 이번에도 2군에서의 경기 결과가 중요할 수밖에 없음
2군에서 잘 치운다면 메인팀에서도 충분히 기대할 만한 선수로 볼 수 있지만 만약 다시 부상이라도 생긴다면 또다시 2군으로 가야 할 수도 있음
KIA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이 심각함
특히 1루와 외야 쪽에서 공백이 크고 이걸 메우려면 위즈덤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필요함
이번 복귀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KIA의 여름 시즌 분위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팬들은 그가 다시 부상으로 고전하는 일은 없길 바라는 마음이 큼
지금까지의 경험이 생각나면 그의 복귀는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라 신뢰와 기대가 섞인 사건이 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