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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열린 씨름대회에 관심 높아져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강원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렸음
지역 씨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꽤 큰 이슈였다고 함
그동안 씨름 대회는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에서 주로 열렸는데 삼척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대회를 열다니 반응이 좋았다고 해
특히 삼척은 씨름 역사가 깊은 곳이라서 지역민들 관심이 더 컸던 듯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장사들이 참가했고 경기장은 매일 가득 찼다고 함
씨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대회가 자주 열리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음
앞으로도 삼척에서 씨름 대회가 계속 열릴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이 대회가 처음 열린 삼척이야말로 씨름의 역사가 깊은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함
삼척은 조선 시대부터 씨름이 활발하게 행해졌고 지금도 전통적인 씨름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
지역 내에서는 씨름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회가 열리는 날엔 주변 상인들도 기대를 많이 했던 듯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부분 지역 씨름 동호인들이었는데
경기장에 가보면 일반 관람객들까지도 씨름에 관심이 많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특히 어린이들이 경기를 보며 저도 이렇게 뛰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씨름 인구가 점점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음
이번 대회는 단순히 씨름을 즐기는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함
대회 기간 동안 삼척시 내 숙소 이용률이 크게 올랐고 음식점이나 카페도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지역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씨름 대회를 열어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고 있음
또한 이번 대회는 씨름의 대중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수도 있음
기존에는 씨름이 고령층 중심의 스포츠로 인식되곤 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세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음
지역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다음 해에도 같은 규모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 계기가 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