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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출전 기회 줄어들자 현지 매체 비판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데려온 건 사실상 로스터 한 자리를 낭비한 거라고 현지 언론이 말했음
애틀랜타 지역 매체 스포츠톡ATL은 6일 마르셀 오즈나의 부상으로 인해 김하성이 출전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보도했음
오즈나가 부상으로 2주 정도 쉬게 되면서 브레이브스는 그 자리를 채울 선수가 필요했는데 김하성은 그 자리에 올라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음
김하성은 이전부터 브레이브스에서 주전 자리를 잡기 어려웠는데 이번 일로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임
브레이브스는 내야수 자원이 이미 풍부해서 김하성보다 다른 선수를 우선시할 가능성이 큼
김하성은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뛰지 못했고 올 시즌도 정규시즌에서는 10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음
현지 언론은 김하성이 브레이브스에서 성공하기엔 조건이 안 맞다고 판단했음
김하성의 몸 상태나 경기력이 브레이브스의 전략과 맞지 않다는 평가도 있었음
이번 일이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 여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브레이브스의 선택이 김하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앞으로 김하성이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할지 지켜봐야 할 듯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영입한 건 투자 대비 수익이 낮다고 보는 시선도 있었음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자리를 잡기 어려운 선수를 데려오면서 팀의 전력 강화보다는 유명세나 마케팅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도 나왔음
김하성은 한국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선수임
이런 점에서 브레이브스의 결정은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됐음
특히 애틀랜타 지역 팬들은 김하성이 뛰는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데도 정작 기회가 없으면 실망할 수밖에 없단 말이 나옴
김하성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메이저리그에 적응하지 못했고 올 시즌도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음
브레이브스는 그를 25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며 장기 계약을 맺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자리가 오즈나의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거임
이번 일로 김하성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앞으로도 브레이브스에서 뛰기 어렵다는 예상이 나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
김하성의 사례는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현실을 다시금 보여주는 사례임
한국에서 잘 뛰는 선수도 미국에서는 다른 환경과 경쟁 구도 때문에 맞지 않을 수 있음
이런 점에서 브레이브스의 선택은 단기적인 전략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이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김하성에게는 오히려 불리한 결과가 나온 셈임